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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2013년 2월 터키,이집트,요르단,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마치고
작성자 손우하 작성일 2013-03-02 10:07:10
2013년 2월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성지순례 여행에서
주님 발자취를 직접 발을 밟아 보고, 가슴에 크게 고동치는 은혜와 감동을 잊을 수 없어 피곤한 몸이지만 이 은혜의 눈물이 마르기 전에  이곳에 남겨 두고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특별히, 우리 일행을 한국에서 순례나라 터키,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까지 11박 12일 동안 동행하면서 하나하나 정성껏 챙겨 주신 문태순팀장님 정말 사랑합니다. 또한 로뎀여행사에서 알찬 순례일정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성지순례 여정을 알차게 진행해준데 대하여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 현장을 문화적, 역사적 의의 및 성경적인 바탕 위에서 영적인 은혜를 담도록 해주 신 현지 가이드 목사님, 특히 이스라엘 임채정 목사님 열정적인 설교(?)와 같은 안내 설명 아직도 귀와 가슴에 쟁쟁합니다. 현장에서 가슴 뜨겁도록 얻은 은혜와 감동을 우리 삶가운데 실천하며 우리 후손들에게 전수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우리 일행이 혹시나 순례여정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메모한 것을 참고로 순례여정 차례대로 기록합니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예정하시는 분도 함께 참고하시길......
계절은 2월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터키는 약간 춥기도했지만 이집트도 덥지 않고, 요르단, 이스라엘은 푸른 들판이며,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마음의 여유를 주기도 했습니다.  날씨도 우리나라 4월달 같이 포근하여 순례하기에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많이들 다녀 오시길.......... 

<순례여정>
2월 19일 
아침 터키 이스탐불에 도착하여 보스포러스해협을 유람선을 타고 비잔틴수도로 오스만터키수도로 오랜 역사를 지켜왔던 이 곳을 조망하고, 톱카프궁전 휴관으로 돌마바흐체 궁전과 아야소피아를 관람하며 역사 속에서 주님을 기리고자 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열정을 가슴에 담고 비행기로 카이세리를 향했다.

2월 20일~21일 
  갑파도키아에서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서 데린큐유 지하도시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삶의 흔적을 바라보며 가슴 고동 쳤습니다.
버스로 오랜 시간 달려 히에라폴리스에 도착하여 21일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빌립집사 기념교회 파묵칼레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소아시아 7대교회 라오디게아(언덕배기 도시발굴터 끝에 동방정교회 십자가 돌덩이만 남아이었음), 빌라델피아교회(웅장한 기둥 3개가 당시의 성도들의 믿음을 대변하고 있었음),  웅장한 아데미신전의 돌기둥이 당시의 우상숭배의 숲에 가리워졌던 당시의 신앙의 어려움이 예상되었던 사데교회(아데미신전 뒷편에 조그민 교회터로 지키고 있었음), 두아디라지방을 그냥 지나치고 해질무렵 버가모교회의엄청 난 규모 앞에서 잠시 묵상에 잠겼습니다.
땅거미가 내린 즈음 이즈밀에 도착하여 서머나교회(지금은 로마 카톨릭교회로 방문이 허락되지 않아 건물 앞에서 사진만 찍음)

2월 22일~23일
  에베소에서 당시 예베소 도시의 규모와 찬란했던 문화의 진수를 느끼며, 그 가운데 에베소교회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 다소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 사도요한 기념교회를 거쳐 저녁 무렵 우리는 이즈밀에서 비행기로 이스탐불로 이스탐불에서 다시 이집트 카이로로 비행하여 새벽 4시경 호텔에 도착했다. 
성지순례의 하일라이트와 같은 시내산 등정을 꿈꾸며 가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2,3시간을 호텔에서 묵고 피라밋과 스핑크스를 잠시 관람하고 시내산을 향하여 버스를 달리기 시작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도중에 수르광야를 거쳐 마라의 샘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광야 길을 달려 저녁 일찍 시내산 호텔에 도착했다. 

2월24일
  새벽 1시30분 기상시간을 지키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2시 시내산 등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로 등정이 시작되었다. 낙타의 짙은 특유의 냄새가 등정길을 방해했지만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길을 우리 일행도 한발한발 정상을 향하여 올랐다. 정상을 정복하고 환희의 감동을 안고 우리 일행은 하나님 앞에 5번카페에서 감격적인 주일예배를 드리며 감사와 은혜를 나누었다.  베두인이 끓여주는 물로 컵라면을 먹는 순간 찬란한 일출을 맞았다 정상 온봉우리가 붉은 빛으로 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던 그 시간의 빛으로 순간 느껴졌다. 
내려오는 길에 성캐더린 수도원을 거쳐 우리는 다시 광야 길을 달려 국경도시 타바를 향하여 달렸다.
어려운 관문을 거쳐 이스라엘 타바를 통과하여 다시 요르단의 아카바 도시에 닿았다 홍해의 맑은 바다가 아카바와 이스라엘 국경도시 타바의 불빛으로 이국인의 마음을 황홀케 했다.

2월 25일
 세계7대 불가사이의 하나인 페트라에서 고대 나비티안인의 문화유산의 숨결을 느끼게 했다. 언젠가 한번은 꼭 가 봐야겠다는 소원이기도 했다. 하나님의 위대한 솜씨로 자연을 아름답게 조각한 한폭의 위대한 작품이었다. 에돔의 수도이기도 한 이곳은 로마의 점령으로 나비티안족이 로마에 의하여 멸망한 아쉬움과 역사의 숨결을 더듬었다. 현재는 베두인의 삶의 근거지이며 여행인파의 홍수로 넘쳐났다. 페트라를 나와서 모세의 므리바샘을 거쳐
 
  에돔지역을 벗어나서 우리는 왕의대로를 따라 모압땅을 달리며 멀리 아론이 장사되었던 호르산 정상을 조망하고 한참을 달리다 멀리 모압족속의 수도였던 카락성(십자군 전쟁때 일부 무너짐)을 조망하였다. 에돔지역이 황무하다면 이곳 모압지역은 광활한 평야( 척박한 땅으로만 기억되었던 잘못된 생각을 지우게 됨)로 봄을 맞아 밀이 제법 많이 자라고 있었다. 모압땅을 지나며 룻기서를 통하여 나오미와 룻의 신앙과 삶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왜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가를 수긍했다. 미국의 그랜드 캐년을 방불케하는 아르논 골짜기를 지나며 성경에서 단순하게 생각했던 이곳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했다. 모압과 암만의 경계인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  암몬족속의 땅이며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에서 하루를 묵었다.

2월 26일
  느보산을 가는 길에 요르단에서 기독교인이 제일 많이 (25%) 산다는 메드바를 향했다.  눈 앞에 루우벤지파가 분배받은 헤스본을 바라보며 모압과 아무리족속이 빼앗고 빼기는 치열한 전쟁을 상기 시켰다. 메드바는 아모리왕 시온이 이곳을 점령하기도 한 메드바는 기독교인 이곳으로 이주하여 번성한 도시로 1902년 헬레나 고고학자가 이곳 교회를 발굴하던중 교회 바닥에 비잔틴제국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모자이크로 된 지도(에굽의 나일강 하류에서 이스라엘 예루살렘지역 까지 지도로 구성)가 발굴되어 보존되고 있었다.
20여분 거리에 모세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건너지 못하고 120세에 잠들었던 느보산(비스가산)에서 멀리 눈아래 이스라엘 땅을 향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42번째 마지막으로 진을 쳤던 길갈땅(여리고가 눈앞에 있고 곧 전쟁이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할례를 한 곳)과 사해(염해 북쪽부분) 여리고가 한눈에 들어왔다.
느보산에서 여리고를 향하여 버스로 산을 내려갔다 구불구불한 길을 한참을 내려와서야 느보산이 높은 곳임을 알았다. 여리고로 가는 길에 엘리야가 승천한 지역(   ?   )  모압왕 발락이 발람선지자를 불러저주를 명했던 지역을 지나며,

   요르단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 제사장이 법괘를 메고 건넌 요단강을 우리는 버스를 타고 건넜다. 그리고, 어렵사리 이스라엘 국경을 넘었다. 성경사본이 발견된 쿰란에서 임채정 선교사님의 열변이 우리를 감동케 했다. 1947년 이곳 베두인으로 하여금 이곳 동굴속에서 항아리에 든 성경사본을 발견하게 되고 성경이 발견된 그 이듬해인 1948년 이스라엘은 이곳에 유엔으로부터 그들의 땅을 허락 받고 독립했다. 하나님의 오랜 침묵을 깨고 말씀으로 역사하시겠다는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이었다. 점심을 먹은 후 엔게디광야를 거쳐 사해에서 수영 체험을 했다 염도가 높고 진흙이 많아서 그런지 물이 미끌미끌하고 몸은 둥둥 떳다 머드팩을 하며 1시간 정도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갈길리로 향했다.  2시간쯤 달려 갈길리 디베랴 지방에 도착했을 즈음 석양이 짙어지고 있었다. 배를 타고 갈릴리 선상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격적인 선상예배를 드렸다. 제주도에서 오신  목사님 설교는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와 감동으로 가슴을 찡하게 했고 함께 통성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선주의 우리를 환영하는 국기 게양 세레머니와 함께 이국 땅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조국의 번영과 복음화의 회복을 빌었다.
호텔에 투숙하여 다소 여유있게 피곤한 몸을 쉬었다.

2월27일
  일찍 출발하여 갈릴리 지방에서 가까운 예수님이 친히 사역하셨던 팔복산에 올라,  팔복산기념교회에서 당시 예수님께서 무리를 모아놓고 갈릴리를 향하여 말씀하시던 지형적인 모습을 떠 올리곤 했다.  베드로수위권교회와 여기서 5분 거리에 있는 예수님의 사역 중심지였던 가버나움에서 베드로장모의집과 유대인 회당의 잔존 모습에서 그 당시 유대인의 거만한 모습을 상상하게 했다. 벳세다 언덕을 바라보며 어린아이의 보잘것없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놓고 주님의 축사하시고 무리에게 나누는 모습을 그리며 옆을 흐르는 요단강 강물에 손을 씻으며 발길을 돌렸다.
거꾸로 1시간을 달려 가나지역으로 가서 가나 혼인잔치 기념교회에 들려 당시의 주님의 포도주를 기억케하는 돌항아리를 둘러 보았다. 나사렛으로 들어서면서 거리가 아주 깨끗한 것을 상기 시켰다. 가이드 선교사님은 가나와 나사렛은 좋은 학교가 많다고 한다. 왜냐하면 일찍이 선교사들이 학교를 세워 교육했기 때문에 기독교도가 많은 지역이며, 기독교육을 받게 되면서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환경을 깨끗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곳은 아랍인들이 거주하는 곳(이곳 이스라엘은 특이한 지역으로 같은 이스라엘 땅안에서 여리고와 나사렛 같은 곳은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국경(검문소?)을 넘어야 하고기도 함) 원래 아랍인들과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지역은 좀 지저분한 곳이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오후에 지중해변으로 이동하는 길에 인류최후의 전쟁으로 묘사된 므깃도(아마겟돈-계16:16) 성터를 돌아보면서 지질구조에 의하면 이곳은 30여회 이상 전쟁을 치룬 곳으로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쟁터로 기록되며 이 성안의 물을 공급한 지하 70미터를 내려가 지하수길을 통과하며 당시의 이 성의 견고함을 엿볼 수 있었다. 
불의 제단 갈멜산은  이 곳은 연 800mm 정도의 강수량으로 목축업을 주로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 곳에 정착하면서 원주민의 농업을 따라하면서 가뭄시에 하나님을 찾지않고 원주민이 하던대로 그들의 신에에 제사한 것을 하나님의 징계로 3년을 가물게 했고,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를 다시 한번 기억했다.
여기서 40분을 달려 지중해 바닷가에 자리잡은 가이사랴 지방은 로마 총독이 인위적으로 만든 항구도시로 사도바울선생이 로마의 복음을 위한 열정이 이 도시로 하여금 로마로 압송되어 갈 수 있느 가장 안전한 바닷길로 주님께서 역사하신 곳이기도하다.  래질 무렵 주님 나신 베들레햄으로 돌아왔다

2월 28일
성지순례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주님 나신 베들레헴(이곳은 언덕배기 산지로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으로 기독교인이 40%정도)에서 예수탄생기념교회에서 마리아의 가브리엘 천사의 지시에 순종(당시 율법으로 가장 힘든 여자의 수태)한 믿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순종하며 살기를 기원하며 함께 통성 기도하고 내려왔다.  이곳에서 10여Km 떨어진 순례여행 클라이막스 예루살렘으로......,
보아스의 들판, 목자의 들판으로 내려와서 왼쪽으로 흰놈골짜기를 안고 예루살렘성 북쪽(아랍인 거주)성문쪽으로 오르면서 모리아 거쳐서 주님 기도하셨던 감람산에 올라 주님 승천하셨던 기념교회에서 함께 기도하고 주기도문교회에서 세계 각 나라의 언어로 기록된 주기도문교회에서 우리 한글로 벽화된 주기도문 앞에서 함께 주기도문 찬양하며 서양외국인 순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주님께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던 눈물교회에서 주님의 기도를 생각하며 함께 통성기도하고 주님의 고난을 기억했다. 감람산 800고지에서 제일 낮은지역에 자리잡은 게세마네 동산에서 한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세번 기도했다.

 선교사님 사모님이 준비해 주신 도시락으로 공원에 앉아 오랫만에 한식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오후 시간에 순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십자가의 길을 걷기로 했다. 안내 선교사님의 인도로 다윗왕의 길을 따라 예루살렘성 동쪽문으로 들어섰다. 빌라도법정에서 함께 기도하며 십자가의 길을 출발했다. 지금은 아랍인의 삶의 터로 전락한 이 길은 좁고 복잡하며 각종 가게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침묵하며 때로는 찬송하며 주님만 생각하며 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주님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1차로 쓰러졌던 곳에서 함께 기도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2차로 쓰러진 곳에서도......, 골고다 언덕(교회)에서 찬송하고 기도하며 눈물로 은혜를 나누었다. 주님 부활하신 장소(교회) 우리 일행은 모두 둘러 앉아서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로 영광을 돌렸다. 

통곡의 벽을 향하여 예루살렘성 서쪽문을 향하였다.  로마가 예루살렘성을 점령하면서 동쪽, 북쪽, 남쪽성은 다 파괴하고 서쪽만 남겨두었다고 한다. 이것은 로마는 무엇이든지 다할 수 있다는 증거로 이것만 남겨 두었다고 한다. 로마는 1년에 단 한번 이곳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한다. 1년에 한번 예루살렘성에 들어와 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유대인들은 당연히 통곡하며 기도했다고 한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다. 많은 순례객들이 기도의 제목을 성벽 돌틈에 끼우며 기도하고 있었다. 우리도 각자 기도의 제목은 물론, 교회와,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시온산으로 가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함께 앉아서 성령의 사람으로, 성지순례를 마치며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변화된 삶으로 우리 자녀와 후손들에게도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가르치며 삶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기원하며 찬송과 기도로 순례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하나님 아버지! 
순례의 여정을 통하여 주님과 더욱 가까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닮아가는 삶으로 영광 돌리겠습니다. 죄인의 믿음의 삶이 견고하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순례여정을 함께한 모든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순례지에서 은혜롭게 가이드하신 최성국집사님(터키), 이철현전도사님(이집트), 조창신선교사님(요르단), 임채정선교사님(이스라엘) 감사합니다. 출발부터 끝까지 동행한 문태순팀장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위하여 40일 새벽을 깨우며 기도로 준비했던 서문로교회 성도님들 특히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 3월 2일

  (대구) 서문로교회 손우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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