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형주장로와 함께하는 성지순례에 참여했던 청년입니다..
몇일이 지나기는 했지만
그 감동에 아직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먼저는 그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그런 자리를 만드신 로뎀관련자 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여행기간중 세심하게 신경쓰신것들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윤장로님의 간증과
아프신 몸을 이끌고 오셨던 어느 목사님의사모님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도 의미 있었구요..
개인적으로는 호텔도 너무 좋았고
인솔하시는 분도 너무 좋았고
또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사장님도 참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였는데 .. ^^)
이렇게 청년의 때에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다시 소망을 품게 하신 이번여행..
참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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