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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요르단 암만공항서 합류했습니다 서류검사전에 만나야했기에 배낭하나씩 메야했고 합류못할까 걱정도했지만 2시간 반만에 만났습니다. 구약의역사.예수님의 길을 보고.느끼고 .마음깊이 담은여행였습니다 가이드 강목사님은 창문없는방에서 주무셨다는...그러면서 예수님 주무신데보단 좋아요 하시는... 안식일과 초막절로인해 일정이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요르단ㅡ마케누스 이스라엘ㅡ벧바게.스데반순교터.겟세마네동굴.라헬 의무덤회당.보아스의뜰.성전산 초막절의 풍경 보이스뜰에 세워진 한국문화원을 표방한 교회에서의 갑작스런 부흥회 이모든것을 강목사님의 발빠르신 대처로 경험 할수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2대갖은 새신랑 타미르. 4개월 딸아빠며 한국말 넘잘하는 콘스탄틴. 맛난 한식 도시락해주신 목사님 내외분. 요르단의 진중한 유바울목사님. 탁월한 유머감각을 가지신 강종인목사님. 그리고 기도.영성강하신 우리팀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다음엔 터키.그리스서 만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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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할부